서귀포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솔솔 걸으멍 내몸 숲테라피' 치유프로그램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이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치유프로그램은 코로나19, 우울 등으로 부조화된 심신을 조화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산림치유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및 건강증진 치유프로그램이다.
걷기명상, 운동요법을 통한 밸런스 워킹, 호흡명상, 숲속에서 느끼는 오감테라피, 족욕, 해먹체험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15분부터 11시45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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