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만)는 24일 오후 7시 주민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모여 수능 후 유해업소 주변을 돌며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화북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청소년 유해시설 지도․점검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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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만)는 24일 오후 7시 주민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모여 수능 후 유해업소 주변을 돌며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화북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청소년 유해시설 지도․점검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