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흠 의원 "신산업 분야 육성, 청년인력 양성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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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흠 의원 "신산업 분야 육성, 청년인력 양성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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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정례회 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강경흠 의원. ⓒ헤드라인제주
24일 열린 정례회 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강경흠 의원. ⓒ헤드라인제주

상장기업 유치, 도내 신산업 분야 확대 등에 따라 신규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경흠 의원(아라동)은 24일 진행된 제411회 제2차 정례회 회의에서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일자리수요에 매치될 수 있는 고급인력 육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2022년 9월 국가위성통합센터 제주센터 설립을 기점으로, 도내에 우주산업 관련 기업들이 유입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신규 일자리가 300개 이상 확대될 것으로 조사됐다"며, "1,3차 산업에서 신사업 분야로 산업분야가 확장되고, 그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에서는 신산업 분야, 즉 위성산업 분야의 인력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도내에는 위성 관련 산업기반이 없기 때문에 교육과정 운영은 필수적"이라며 "기업의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즉 고급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도내 대학 등과 연계해 정규과정을 편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도내에서 신규로 생성되는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일자리수요에 매치될 수 있는 고급인력 육성이 병행돼야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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