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대흥)은 2022년 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지난 22일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 소정방폭포 인근에서 자연재난 대비 위험구역 통제 및 대피 훈련과 교육을 실시했다.
강대흥 송산동지역방재단장은 “적극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방재단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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