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양광수)는 지난 23일 통장협의회 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염광아파트 내 경로당 등 아라동 관내 경로당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양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함께 아라동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 등을 펼쳐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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