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19일 회원 1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장조림과 우등생(아라동 소재 음식점)에서 후원한 식재료(육류)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4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19일 회원 1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장조림과 우등생(아라동 소재 음식점)에서 후원한 식재료(육류)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4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