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재홍)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11월 17일에 학교주변 관내 업소별(유해업종시설, 오락시설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활동 및 유해환경 퇴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박재홍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활동 및 유해환경 퇴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아라동 미래의 주체인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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