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17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 후 상가지역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 및 이륜차(오토바이)안전문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 후, 월대천, 연대포구, 내도체육공원 등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및 비상벨 점검 활동을 실시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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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17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 후 상가지역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 및 이륜차(오토바이)안전문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 후, 월대천, 연대포구, 내도체육공원 등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및 비상벨 점검 활동을 실시하였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