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11월 17일(목)에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상가 지역에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 활동 및 이륜자동차(오토바이) 운행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11월 17일(목)에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상가 지역에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 활동 및 이륜자동차(오토바이) 운행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