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유정래 교수, 추계감염학술대회서 우수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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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유정래 교수, 추계감염학술대회서 우수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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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래 제주대 감염내과 교수

제주대학교병원은 감염내과(분과장 허상택 교수) 유정래 교수가 지난 4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2년 추계 감염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 제목은 'Coinfection of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virus and Coxiella burnetii in Haemaphysalis longicornis in subtropical region, South Korea'이다.

제주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유 교수는 제주에서 채집한 진드기에서 이 감염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감염병의 매개체인 진드기에서 12.2%으로 매우 높은 감염율을 보이고 있고, 사람 감염이 많이 발생함을 규명했다.

특히 여름철 진드기에서 성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었고 성충에서 감염율이 약 30%까지 증가함을 밝혔다. 제주에서는 이 시기에 진드기에서 흡혈을 당하게 되면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유 교수는 진드기에서 Coxiella burnetii 세균 감염도 확인해 동시감염이나 단독 감염이 발생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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