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재난 초기대응 강화 소소심 ‧ 심폐소생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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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재난 초기대응 강화 소소심 ‧ 심폐소생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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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재난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직장 자위소방대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및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직장 자위소방대 소소심 경연대회는 도내 특정소방대상물 자위소방대 총8개팀 40여명이 참가했다. 소화기 ‧ 옥내소화전 ‧ 심폐소생술 3개 분야에 대한 실전 경연와 대상별 소방계획서 점수를 합산해 평가가 진행됐다. 

최우수에는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 우수에는 롯데면세점 제주(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에코패밀리호텔(주)이 선정됐다. 

최근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열린 제13회 전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총12개팀 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최우수에는 중문고등학교(소방차차차), 우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관광경찰팀), 람정제주개발(신화 레스큐4)가 선정됐다. 최우수팀은 내년 6월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제주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안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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