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은 신경과 최재철 교수가 2022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JNC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 됐다고 13일 전했다.
신경과학회는 매년 SCIE 영문학회지인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JCN)에 게재된 논문 중 최근 2년간 다른 SCI와 SCIE 저널에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연제 제목은 'Validation of Stroke and Thrombolytic Therapy in Korean National Health Insurance Claim Data'이며, JCN에 게재된 논문들 중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전 2개년 동안 타 논문에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의 교신저자로 연구 활성화에 대한 공로가 인정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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