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Route330 입주기업 포엔,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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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Route330 입주기업 포엔,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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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미래 모빌리티 분야(KAIST 위탁 운영) 입주 기업인 ㈜포엔(대표 최성진)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사업은 벤처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후보 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체계화된 성장을 지원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다.

Route330 AEV 입주기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건 차량 출장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랑(2021년 졸업), MaaS를 지향하는 모빌리티 전문기업 ㈜네이처모빌리티에 이어 세 번째다.

㈜포엔은 현대자동차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으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제조를 통해 폐기되는 전기차 배터리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사이클링 ‘전기차 배터리팩 리퍼비시 서비스’를 주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포엔은 지난 달 도내에서 처음으로 리퍼비시 배터리를 신품의 50% 가격에 판매하며 제주에서도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포엔은 배터리팩 업사이클 기술을 통하여 더욱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저렴한 전기차 배터리팩을 제주지역 전기차 배터리팩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JDC는 제주첨단과기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서 ICT,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한 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2022년 11월 현재 60개 사가 입주해 있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JDC가 KAIST와 함께 더 많은 유니콘을 키워내기 위해 진행 중인 기술 지원, 법률 자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성장 프로그램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 지원사업의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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