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허종헌 천지동장은 지난 2일 직원들에게 22년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대비하여 실시되는 사실상 멸실·폐차차량 현장조사를 내실있게 진행하여 자동차세 체납 및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