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은 24일 팀장회의에서 체납액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한 징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간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중인 안덕면은 현재까지의 징수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별 분담 징수 독려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하여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