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은 국수도둑식당과 모다情봉사단의 지원을 받아 연동·노형동 어르신등 100가구 주민들을 초대하여 식사 대접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은 지난10월 22일 노형동 소재인 국수도둑식당(대표 김은미)과 모다情봉사단의 지원을 받아 연동·노형동 어르신등 100가구 주민들을 초대하여 국수와 머릿고기 식사를 대접하였다.
이번‘수고 덜go 희망 담go’행사는 국수 한그릇에 그 따뜻함을 담아 코로나19로 인한 수고는 덜고 희망은 담으려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이 추진하는 나눔협약을 통한‘만원후원금릴레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기부금과 봉사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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