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제주도체조협회 부회장, 심판으로 참가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회장 강창용)는 오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리는 2022년 제51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엄도현 선수(제주삼다수)가 출전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심판으로 박선영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 부회장이 참가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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