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사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13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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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사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13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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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10명, 공업 1명, 사서 1명, 시설 1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사무관(5급) 승진임용 대상자로 의결된 '2023년도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5급 승진임용 예정자를 직렬별로 보면, 교육행정 10명, 공업 1명, 사서 1명, 시설 1명이다.

승진예정자는 오는 11월 7일부터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5급 승진자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이수한 후, 임용순위에 따라 2023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승진임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교육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중견관리자를 승진예정자로 결정했다"며 "새로운 제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사무관 승진자 명단.

◆교육행정
△민주시민교육과 강명철 △총무과 고은호 △교육재정과 김도연 △정책기획과 김영란 △세화고 문민실 △제주과학고 박선영 △총무과 박영석 △한림고 부현주 △총무과 정재훈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진순보 

◆공업
△제주고 김명관

◆사서
△제주도서관 현관주

◆시설
△교육시설과 강동은.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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