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아동프로그램–손글씨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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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아동프로그램–손글씨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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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지난 8일 아동프로그램 손글씨챌린지를 개강했다.

이프로그램은 초등2-5학년을 대상으로 <가을을 파는 마법사>, <안녕,가을>,<아빠, 나한테 물어봐> 등의 그림책으로 독서확장과 함께 손글씨 쓰기 연습을 하고, 종이꽃과 함께 다양한 활동놀이를 해보는 융합 수업이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적의 사고와 성취감을 느껴볼 수도 있다.

손글씨챌린지 수업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신선관장은 “아동들의 창의적 활동과 더불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은 평일 월~금 오후 1시-7시, 주말 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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