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은진)는 지난 7일 회원 18명이 참여하여, 관내 클린하우스 10개소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배출실태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는 등 쾌적한 서홍동 환경을 위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홍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