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신한금융그룹, 2022 신한소셜임팩트챕터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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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신한금융그룹, 2022 신한소셜임팩트챕터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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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과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6일과 7일 해비치호텔에서 제주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2022 신한소셜임팩트챕터(Shinhan Social Impact Chapter)'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SSIC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의 핵심 전략인 '집합적 임팩트'를 기반으로 제주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스타트업 및 도내 이해관계자들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올해 첫 개최한 SSIC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등 도내 이해관계자들과 투자자,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스타트업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석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사이트 챕터에는 뇌과학 박사인 궁금한뇌연구소 장동선 대표가 참석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집합적 임팩트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빅데이터 전문가인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은 데이터 활용을 통해 만들어가는 집단지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 챕터에서는 제클린, 해녀의 부엌 등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멤버사의 성공사례를 통해 스타트업과 민간기업의 협업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SSIC 컨퍼런스는 정부, 민간기업, 스타트업 등 이해관계자들과 집합적 임팩트 방식의 협력을 통해 제주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의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해 제주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연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1기로 참여한 총5개 스타트업은 매출 성장률100%, 고용 성장률35%, 투자유치10건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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