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광고휘장산업(대표 양원종)은 지난 7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이웃사랑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된 이웃사랑성금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를 통해 법부모호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원종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갱생 및 사회복귀를 위해 보호 받아야 되는 대상자들이 많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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