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대표이사 한양식)은 지난 9월30일 열린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매년 기부활동봉사 활동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평소 지역복지 향상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나눔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 또한 제주 지역의 친환경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호텔 주변 또는 제주 바다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