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인삼)는 지난 28~29일 양 일간에 거쳐 천지동 관내 식당, 카페 등 사업장들을 방문해 1회용품 사용규제 안내문 배포 및 홍보 등 명예환경감시원 활동을 실시하였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