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신협(이사장 김태용)은 지난 26일 어부바 멘토링 5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5회기 프로그램은‘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이라는 주제로 더불어숲 지역아동센터에서 이뤄졌다.
김태용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미래 세대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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