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 성장 유망 중소기업 1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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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성장 유망 중소기업 1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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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2년간 행정·재정적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15개 업체를 선정 발표했다.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제주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공모에 참가한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신용보증재단의 현지 실사와 1차 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5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신규 7개 업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3개, 서비스업 2개, 도소매업 1개, 임대업 1개이다. 재선정 8개 업체는 제조업 6개, 서비스업 1개, 도소매업 1개 업체이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2년간 경영안정지원자금 융자 지원(최고 4억 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이차보전 3%),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0.3%), 기술·경영·마케팅 컨설팅, 재산세 감면 등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고유가와 고금리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성장 유망 중소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으로 제주 대표기업으로 더욱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온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63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다음은 2022년 성장 유망 중소기업 선정결과.
◇ 신규 선정 업체=㈜웨이플러스(대표 강봉조), ㈜올찬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상봉), ㈜에버그린제이(대표 송지아), ㈜성광종합기술개발(대표 강일형), ㈜제주유레카(대표 강동협), 농업회사법인 ㈜바이오제주(대표 윤석권), 농업회사법인 ㈜혼디축산(대표 김형건)

◇ 재지정 업체=농업회사법인 ㈜아침미소(대표 양혜숙), ㈜캐플릭스(대표 윤형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욱기), ㈜인터텍(대표 김명지.임연주), ㈜제다푸드시스템(대표 김성호),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 ㈜삼일승강기(대표 이영준.양인실), ㈜해피넷(대표 유재선).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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