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양광수)는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 110호 어린이공원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양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함께 아라동 주민들의 다중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공원 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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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양광수)는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 110호 어린이공원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양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함께 아라동 주민들의 다중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공원 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