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소야 회장, 세계 피트니스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코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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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소야 회장, 세계 피트니스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코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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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회장 신소야)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열리는 2022 세계피트니스 선수권대회 및  IFBB 남자 월드컵에 국가대표 코치로 다시 발탁됐다고 25일 밝혔다.

신소야 회장은 지난 9월 2022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면서 보디피트니스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 여자부 종합 3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이번 세계 피트니스 선수권대회와 IFBB 남자 월드컵은 세계보디빌딩연맹(IFBB)에서 주최하는 메이저대회로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며 세계 50여 개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소속 윤가희, 김형택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정인범, 유경희 선수가 국제대회 참가 승인 선수로 함께 참가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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