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20일 부녀회원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도동 관내 클린하우스를 돌며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를 단속하고 요일별 배출 실태를 점검하였다.
앞으로도 외도동과 외도동새마을부녀회는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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