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영미, 허종헌)는 지난 20일 8월 베라벨장터 내 기부존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3000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지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