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정순)는 지난 19일 보목교회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 지는 요즘 선제적 지원을 위한 희망더하기 겨울용품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 했다.
한정순위원장은“ 송산동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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