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서장 황승철)는 지난 15일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위미여성의용소방대 이미순 대원이 생활안전분야 1위, 김녕여성의용소방대 김영심, 김영애 대원이 심폐소생술분야 1위를 차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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