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해군7전단, 민·군 합동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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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회-해군7전단, 민·군 합동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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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회와 해군제7기동전단은 8일 강정포구 및 강정해오름노을길 일대에서 민·군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태풍 ‘힌남노’에 의해 피해입은 강정포구의 바다와 인근 해안가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깨끗한 제주바다를 되찾기 위해 강정마을회와 함께 마련했다. 강정마을회 어촌계, 해녀회 등 강정마을 주민 100여명과 구조작전요원(SSU), 의무대 방역요원 등 7전단 장병 50여명이 참가했다.

전문 잠수장비를 갖춘 7전단 구조작전팀원들과 강정마을회의 민간 잠수사들이해양폐기물을 집중수거했으며, 그 외 참가자들은 강정포구와 제주민군복합항 친수공간(강정해오름노을길) 일대에서 육상쓰레기 수거하고 감염병 방역활동 등을 실시했다. 

윤길범 강정마을 어촌계장은 “깨끗한 제주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군 장병들이 함께 동참해줘서 매우 고맙다”며 “앞으로도 해군 장병들을 늘 응원하고 청정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환경정화활동 소감을 밝혔다.

해양폐기물을 수거한 7전단 강상우 상사는 "이번 해양정화활동은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대 인근 주민들과 뜻을 모아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한 정화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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