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차엑스포, 한‧아프리카재단과 기업 교류‧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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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 한‧아프리카재단과 기업 교류‧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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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과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이사장 김대환)는 지난 5일 대한민국과 아프리카 양 지역 미래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기업 간 교류․협력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한․아프리카재단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양측은 미래 e-모빌리티 산업과 청정 친환경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지역 국가 및 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해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 등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증대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를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분야 민․관 교류를 촉진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포럼과 콘퍼런스 등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외교부 산하단체로 2018년 6월 출범했다. 대한민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는 재단은 아프리카에 대한 장기적·종합적 연구 분석 및 아프리카 국가와의 교류·협력 증진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여운기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혁신을 통한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친환경 에너지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아프리카 협력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여 이사장은 또 “앞으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 및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양 지역 기업 간 실질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한․아프리카재단은 오는 11월 모로코에서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차 분야에서 한ㆍ아프리카의 협력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의 에너지 뉴딜과 한․아프리카 미래차 산업 협력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한다.

김대환 IEVE 이사장은 “아프리카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동반자”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 기업들과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EVE는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최초로 순수 전기차와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지난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9회 엑스포까지 개최했다. 내년 제10회 엑스포는 5월 2~5일 열린다. 이에 앞서 오는 11월 8~10일에는 세계 최초로 ‘제1회 국제 전동화‧자율주행 농기계 엑스포’도 개최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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