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초강력 태풍 내습에 최고 근무태세 '갑호비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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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초강력 태풍 내습에 최고 근무태세 '갑호비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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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5일 오후부터 역대급으로 강한 위력을 지닌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가운데, 제주 경찰이 재난 상황에서의 최고 근무태세인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제주경찰청은 태풍 '힌남노'의 제주 내습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터 제주청 산하 전 경찰관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호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갑호비상 발령에 따라 지구대장과 파출소장을 포함한 지휘관 및 참모는 사무실 또는 상황과 관련된 현장에서 근무해야 한다.

현재 전체 경찰 직원 2444명 중 2000명 이상이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일어나는 상황에 따라 가용병력 100%까지 동원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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