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동장 허종헌)은 지난 25일 남성마을경로당에서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학령기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한글을 깨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