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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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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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착공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 등의 경쟁력 강화 및 환경개선 추진을 위해 젲시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3차 공모' 사업에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신청했다. 

공모 결과는 앞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10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에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다양한 시설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청년 유입기능 강화와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센터는 단지 내 2183㎡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400㎡로, 1층에 다목적 소공연장, 전시관, 편의점, 2층에 기숙사, 헬스장, 커뮤니티 키친, 3층에는 기숙사 및 휴게실이 들어선다. 

문화, 주거, 복지, 편의기능 중 2개 이상의 기능을 단일 복합건물에 집적하는 방식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사업비는 27억원을 포함해 총 43억원이다.

앞서 제주시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기업 18개 업체와 근로자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센터 건립이 시급하고, 건립 시 기숙사, 전시장, 편의점, 헬스장 등의 시설이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을 제시했다.

문재원 제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친화형 농공단지 구축으로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의 공유공간을 창출함으로써, 기업체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될수 있도록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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