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하반기 전지훈련 유치 전담 조직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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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반기 전지훈련 유치 전담 조직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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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하반기 제주 전지훈련 유치 홍보 방안과 내년도 동계 전지훈련 운영을 위한 '하반기 전지훈련 유치 전담 조직(T/F) 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일상회복 본격화에 맞춰 타 시도 체육회‧종목단체 및 전국대회 현장 방문 마케팅과 공공체육시설 보수‧보강 등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상반기 주요 마케팅 활동으로 대한레슬링협회, 서울시체육회 및 전국소년‧장애인체육대회 등 전국대회 등에 대한 방문 마케팅을 통해 제주 전지훈련 홍보활동을 펼쳤다.

제주를 찾는 전지훈련선수단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차량 및 심판 지원, 위문품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공천포전지훈련센터와 행원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체육시설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2237팀‧3만 7293명의 선수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약 53% 증가한 수치다. 주요 전지훈련 종목으로는 축구, 태권도, 수영, 야구, 육상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전지훈련 대면 유치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올 상반기 전지훈련 유치 추진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태스크포스 회의를 거쳐 하반기 전지훈련 제주유치 홍보를 위한 전략적인 대응방안과 내년도 동계 전지훈련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 울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도내외 전국 주요대회를 통한 활발한 대면 마케팅 활동으로 하반기 및 동계 전지훈련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제주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도를 중심으로 행정시와 체육회,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전지훈련 전담팀을 활용한 긴밀하고 활발한 협업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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