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국가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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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국가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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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로 54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에는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000여 개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을지연습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축소 시행돼 으나, 올해는 3년 만에 정상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22일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이번 훈련에 참가한다. 전직원은 전시 위기상황에 대비한 △도교육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 전환절차 연습 △전시 주요현안토의 △도상훈련 △전시 시설동원을 가정한 학생 재배치 훈련 △사이버공격 대비 훈련 등에 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위기관리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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