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통통 튀는 아트데이 in 서귀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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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통통 튀는 아트데이 in 서귀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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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통통 튀는 아트데이 in 서귀포 다섯번째 시리즈 공연으로 아트프로젝트 나무꽃의 덩더쿵 펑키 공연을 개최한다.

아트프로젝트 나무꽃(대표 이은숙)은 우리나라 전통 소리와 악기, 재즈와 클래식 연주자들이 모여 우리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가 어울어진 음악을 이야기로 담아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섬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만나는 전통악기와 서양악기 그리고 전통음악의 리듬에 현대의 색채를 더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소외계층 대상으로 10%이내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 초청하며, 일반 관람권은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문화소외계층 무료관람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760-3368)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일반 관람권 예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며, 전석 5000원에 8세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관람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 행정지원팀(760-336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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