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사 이야기 담긴 플래쉬몹, 광복절 탐라문화광장에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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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이야기 담긴 플래쉬몹, 광복절 탐라문화광장에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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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주년 광복절 기념 '제7회 춤815 추다' 행사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탐라문화광장에서 제7회 춤815를 추다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2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도교육청과 함께 진행했던 광복70주년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 사진전시 사업의 연속으로 진행된다.

제1회 행사에서는 플래시몹 중심으로 진행됐고 2~3회 행사에서는 댄스 퍼포먼스를 포함한 역사문화 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 낭송, 랩과 노래, 수화와 노래, 댄스공연, 영상상영, 밴드공연 등 공연 콘텐츠가 추가됐고, 참여형 부스를 통해 스토리 텔링과 놀이를 가미한 행사로 발전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3.1운동, 신흥무관학교에 관련된 항일투쟁 역사교육을 받아 당시 무엇을 했을지 고민하며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운동의 이야기를 채워나간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체험하며 독립운동을 이해하고, 독립운동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스토리로 배울 수 있다. 또 이수할 때마다 도장을 받고 그 수에 따라 졸업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체험부스 사이를 독립운동가가 돌아다녀 3회의 번개 만세집회를 열기도 하며, 일본순사와 독립운동가가 실시간으로 작은 이벤트들을 만들어 참여하는 도민들에게 긴장감과 즐거움도 선사한다.

행사의 핵심인 3.1운동 퍼포먼스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부스를 기획한 청소년과 현장에 참여한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크라잉넛의 ‘독립군가’, 김장훈의 ‘독립군 애국가’에 맞춰 대규모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약 100명이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독립군가 애국가’ 1절은 노래와 함께 수어를 사용한다. 끝으로 '솔아, 솔아 프르른 솔'아와 '아리랑' 노래로 막을 내린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_2SrE2dX7-ZzdTxYQXMC9Q)나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eju815/)으로도 생중계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족문제연구소 제주지부, 제주문화원, 노무현재단 제주지역위원회, 스마트댄스, 극단 오이, 제주농아복지관, 한라아이쿱생협, 우리동네지역아동센타, 보물섬, 볍씨, (사)동려, 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 버프동아리가 주관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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