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민주당 당권주자, 제주 제2공항 백지화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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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민주당 당권주자, 제주 제2공항 백지화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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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돼야 할 사업, 민주당이 살려놓은 셈...책임 커"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제주지역 합동연설회가 오는 7일 제주난타호텔에서 열리는 것과 관련해 5일 논평을 내고 "당권 주자들은 제2공항 백지화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제2공항은 문제해결은 지난 문재인 정부의 약속이자 민주당이 직접 나선 당정협의의 결과물이다"면서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약속은 공정하게 모아진 제주도민의 민의를 존중하여 제2공항 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해 2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합의와 국토부의 중재속에 지역 언론 9개사가 주관한 주민투표에 준하는 제주도민 여론조사가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는 제2공항 건설 반대였다"며 "게다가 환경부 역시 제2공항의 입지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며 전략환경영향평가 자체를 반려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상 제2공항 사업은 추진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남의 일 인양 방관자처럼 행세했다"며 "그러는 사이 국토부는 작년 말 만 4년 동안 진행했다가 반려 퇴짜를 맞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다시 재보완할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하겠다며 셀프용역을 진행했다"고 꼬집었다.

이들 단체는 "결국 폐기돼야 마땅한 사업을 다시 살려놓은 것은 더불어민주당이다"면서 "그만큼 민주당의 제주 제2공항 문제에 대한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동 연설회에 참여하는 당 대표 후보는 물론 최고위원 후보들은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면서 "신들이 추진한 당정협의에 따라 제2공항 반대를 결정한 도민들의 결정을 존중할 것인지 그리고 제2공항 백지화를 비롯해 기존 제주공항의 현대화에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퇴짜 맞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완 가능하다고 셀프용역한 자료마저 비공개로 일관 하고 있는 국토부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철저한 정보공개와 공개 검증을 요구해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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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22-08-05 14:12:59 | 27.***.***.121
반대하는 인간들 제주도민인가

ㅎㅎㅎ 2022-08-05 17:36:52 | 1.***.***.68
제2공항 추진되어야합니다.코로나로 제주도로 관광객들이 더 많이 몰리는 상황인데..제2공항은 이젠 꼭 필요한 공항입니다.
빨리 착공되어 전 국민이 편안하게 공항 좀 이용했으면좋겠네요.비행기 지연되는 것도 ..해결되어야할 부분이구요.
제2공항 추진하면서 싱가폴처럼 제주도내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할수있는 법규나..방법도 강구해보구요.
제2공항은 더 이상 네버스탑입니다. 더이상 시간 끌 필요도없고, 시간 끌수록 더 갈등만 부추기는 꼴입니다. 수몇년동안 각종토론, 조사했지만 ..해결점이 있었나요.그냥 직진..추진만이 갈등종결할수있는 답입니다.!! 제2공항 빠른 착공 추진!!

제주사랑 2022-08-05 17:57:26 | 118.***.***.106
기자놈들은 왜 찬성도민들 의견은 묵살시키노 쓰레기놈들 갈등조장시켜서 뭘 얻어 먹을려고

제주도민 2022-08-05 23:57:45 | 27.***.***.121
환경생각한다면 제주공항 부터 폐지 하고
그자리에 공원조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