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부동산중개사무소 '온라인 자율점검제' 시행 
상태바
서귀포시, 부동산중개사무소 '온라인 자율점검제' 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는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사무소 온라인 자율점검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자율점검제는 개업공인중개사 스스로 공인중개업 법률상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온라인 체크 점검표를 통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중개사무소 방문 점검에 따른 영업상 불편을 해소하고 부동산중개업소에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해부동산 중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는 데 있다. 

점검 방법은 개업공인중개사가 서귀포시 홈페이지 '부동산중개업소 온라인 자율점검' 메뉴에 로그인한 후 문답 형식의 자율점검표를 작성하면 된다.

점검 내용은 공인중개사법 준수사항 및 부동산 거래신고 관련사항 등 2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항목으로는 △등록증 등의 게시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존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사항(허위표시 광고 여부) △중개업종사자 교육 이수 △부동산거래신고(신고기한, 6억원 이상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관련 등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 자율점검제 미참여 중개사무소 및 민원신고 등에 대해서는 별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