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장관기 학생사격대회, 제주선수 개인전 나란히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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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장관기 학생사격대회, 제주선수 개인전 나란히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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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제주 선수들이 나란히 개인전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명화) 오예진 선수와 김예진 선수가 개인전 결승에서 맞붙었다.

오예진은 결선(파이널경기)에서 제주여상 동료선수 김예진을 2점 따돌리고 개인우승을 차지했다.

오예진은 지난 6월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겸 2023 국가대표(급) 선발전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도 본선 574점 결선 251.6/17포인트를 타내 개인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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