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둘레길에 탐방객 안전 '예.경보시스템'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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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둘레길에 탐방객 안전 '예.경보시스템'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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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하천범람 등 우려 11개소에 재난안전 경보시스템 설치

한라산 둘레길에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이 구축돼 본격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급작스러운 집중호우 등 위험요소 증가에 대응해 한라산둘레길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경보시스템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이뤄졌다. 둘레길 구간 중 우천 시 범람위험이 있는 하천과 길 잃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11개소에 탐방객 접근 시 안전사고 예방사항을 고지하는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이달 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한라산둘레길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 설치로 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산불예방 및 산림훼손 계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둘레길 등 숲길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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