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하절기 식품안전 특별점검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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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하절기 식품안전 특별점검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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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강승표)는 18일부터 29일까지를 하절기 대비 식품안전 특별강화 기간을 설정하고,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5일 강승표 본부장은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업장을 방문, 사업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하절기 대비 사업장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동향을 파악했다.
 
강 본부장은 사업장 관계자에게 하절기 사업장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고,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이후에도 경제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하절기 안전한 농축산물을 공급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농협 하나로마트를 포함한 도내 경제사업장의 여름철 고위험군 식품관리, 유통기한, 원산지 등 중점관리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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