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승무원, 제주보육원서 재능 기부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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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승무원, 제주보육원서 재능 기부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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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제주보육원과 함께 15년간 지속해온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재개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경영 전반에 ESG 성과 도출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소속의 특화팀 ‘봉우리’는 지난 21일 제주보육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자집 만들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수업 및 피아노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부터는 승무원 직종 체험을 추가해 월 1회 특별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2007년부터 제주보육원과 함께 영어교육, 서울 나들이, 사이판 수학여행 등 대외 행사 및 학용품 전달 행사 등 정례 활동을 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여간 대면 수업을 진행하지 못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대면 수업 등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보육원 아이들이 다채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앞으로 특별 수업을 다양한 직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2016년부터 매월 서울지역 아동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애착인형을 만들어 갓난아이를 보살피는 전국 각지의 보육시설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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