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산봉 일대에 있는 올레 코스 구간에 마을 주민들이 파래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이장 고기봉)은 14~15일 이틀 동안 지역 주민 60여명과 함께 식산봉 내수면 일대에서 여름철 악취의 원인이 되고 있는 '파래' 제거에 구슬 땀을 흘렸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