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경로당 운동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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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경로당 운동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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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홍동노인회(회장 김충만)는 지난 6일 정신적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진행되며 서귀포시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님이 어르신들을 위해 스트레칭과 율동 체조 등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근력운동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충만 노인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노인성 치매 예방 및 우울감 해소에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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