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 주차문화개선위원회는 4일 회원 및 영천동 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토평사거리 일대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